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역 영애, 브라콘으로 잡 체인지 합니다 (문단 편집) ==== 유르노바 가 ==== * '''알렉산드라 유르노바''' '''{{{#red 빌런 그 자체.}}}''' 황녀 출신. 공작가 내의 절대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외아들인 현재 친아버지를 끔찍이 아끼며 이와 결혼한 며느리를 싫어하고 있다. 또한, 본인이 죽기 전 공작저로 모녀를 데리고 오라고 했던 것도 이 사람이며 본채에 들어오는 걸 끔찍이도 싫어해 '''절대로 살아서 돌아가지 못하게 해라'''라는 유언을 남긴다.[* 이걸 실행하려는 미친 인간이 있겠냐마는 '''실제로 성공해버린다.'''(...)] 앞서 아들을 끔찍이 아낀다는 것은 손녀는 유폐, 손자는 후계자 교육을 시킴으로서 아들은 본인 곁에서 오냐오냐하면서 키웠다고 한다. * '''세르게이 유르노바''' 예카테리나 모녀를 유폐시킨 알렉산드라의 남편. '''유일하게 예카테리나 모녀를 지켰으나''' 이 시간이 길지 않았다. * '''알렉산드르 유르노바''' 예카테리나의 친아버지이자 '''유폐당한 아내가 공작저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듣고 10년 만에 만나러 온 인물.'''[* 마차 사고로 인해 할머니와 아버지는 사망한 상태.]... 이라 생각했으나 어머니가 '''죽기 전 착란을 일으켜 아들을 남편으로 착각해 말을 건 것.''' * '''예카테리나의 어머니''' 예카테리나의 친어머니. 후작가 출신. 평소에도 몸이 좋지 않았으며 딸에게 '''꼭 황후가 되려구나.'''라는 소원을 남긴다.[*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어머니와 예카테리나가 유폐된 걸 걱저앟고 별채로 피신했으나 이런 상황이 길게 가지 못해 할아버지가 죽으면서 친아버지가 공작이 됨에 따라 유폐당한 상태로 '''10년 간''' 지원금을 주지 않고 감시인원만 배치함으로서 어머니는 멘탈적으로 박살이 나버려 체념을 한 상태로 딸에게 이러한 부탁을 했다.] * '''아론 카일''' 유르노바 공작가 광산장. * '''하릴 타랄''' 유르노바 공작가 상업유통장. * '''발타자르 포를리''' 유르노바 공작가 삼림농축장. 선선대 당주였던 조부 세르게이와의 친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